한국 안동소주, 라오스 현지공장 설립한다.

구분
현지통신원
국가
라오스
조회수
175
명인 안동소주 박찬관 대표, 메콩라오 무역회사 라싸미 웨싸퐁 대표와 안동소주 라오스 현지 공장 설립 양해각서 서명

- 현재 설계 및 타당성 조사 단계에 있으며, 착공은 2024년 예정
. 공장은 비엔티안 시코타봉(Sikhottabong district) 지구에 설립할 예정

- 현지 공장 설립으로 라오스 국내 생산 확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
.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원료의 약 90%가 현지 조달 예정

- 웨싸퐁 대표는 이번 협약이 라오스 무역수지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 언급
. 라오스 국내 생산 강화 및 국제 무역 확대로 라오스 경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

자료원 : 비엔티안타임즈(2023.09.22일자)

라오스 현지에 한국기업 진출을 통한 한국청년의 해외취업의 문도 확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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